다이어트 4주 차에 접어 들었는데요.
딱 지금이 생리 전 일주일이라 식욕이 미친듯이 땡겨요.
다이어트 시작 전 평소에도 주전부리라던지 단걸 먹는 편이 아니었다가 생리 전에만 가끔 생각나서 먹곤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감당안될 정도로 단게 너무 땡기네요.
특히 초콜릿쿠키가...어제도 미친듯이 먹고,오늘도 또 먹고ㅜㅠ 허기진게 아니라 딱 그 단게 땡겨서리 다른 음식으로는 대체가 안되요ㅠㅠ 벌써 이틀만에1kg이 쪘어요. 힘들게 뺀 건데 순식간에 쪄버려서 속상하고 스트레스받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어찌 극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