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 미루고 미뤄오던 다이어트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엔 단기간 아니라 1년보고 천천히 요요없이 무리하지않고 지치지않는 프로그램으로 하고싶어서요... 운동은 해오던게 있어서 계획하기가 어렵진 않은데 식단을 어찌할지 고민이예요.. 우선, 전 아이가둘은 주부입니당. 음식을하니 간도봐야하구, 주말엔 특별식도 먹을 일이 생기고요.. 일단 맘먹으면 지킬겁니다! 이번엔 절대 중도에 지치지않을거예요! 왜냐! 다신이 함께해주니까요!
일반식으로 소식? 강소라식단?
가장 현실적인 식단인 것같은 둘중 어떤게 저에게 나을까요? 둘다 준비는 어렵지 않아요. 요요없이 꾸준하게 할수있는거. 뭘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