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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2014년 1월 전 결혼 10년 동안 찌운 (58kg~82kg) 24kg중 22kg을 100일 동안 감량하며 모 헬스클럽의 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체지방 감량 위주의 유산소운동으로 먼저 무게를 줄이고 이제 근육량을 높이는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떡하니 늦둥이가 들어선거에요ㅠ.ㅠ

2014.11월 출산 후 붓기를 빼고 65kg까지 내려갔다가 임신 중 먹방을 하며 늘어난 위를 감당할 수 없었던 식탐으로 다시 79.2kg이 되어버리고...

요즘 식탐과 스트레스성 음주로 점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 저는 하루하루 붓고, 여기저기 아픈 몸으로 지내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했을 때 가벼워진 몸, 밀가루 음식만 먹어도 뭔가 늘어지는듯한 느낌을 받던 예민하지만 건강한 몸을 기억하고 찾아가고 싶지만 혼자만의 다이어트는 의지박약인 저에겐 너무나 힘든 난관이네요...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아요~~간절히...!!!!!
  • 찌쭌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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