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일어나자마자 드디어!!!
호박초로 시작하기로 햇어용 :)
우선 쉐킷쉐킷 뚜껑을 열었는데 오잉 술냄시가 훅!!
이마 발효초라 그런거겟죵?^^
자 그럼 먹어볼까용?
소주잔이 48ml 정도라니 한잔!!(눈짐작...)
첫 체험은 아무래도 일반적인방법으로 😘
전 1:3으로 했어용ㅎㅎ
호박초1 / 물3
코로 먼저맡았을때 술냄시때매 어떤맛일까
두려움반, 긴장반으로 호로록
앗 !! 첫모금 마셨는데 달콤새콤 너무맛있어용😆
마시자마자 괜히 겁먹었다며 혼자 궁시렁궁시렁ㅋㅋ
파인애플맛도 너무 기대되용^^
내일은 파인애플로 고고 할게요~
그럼... 세번째후기로 찾아뵐께용 주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