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요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일단
살로인한 이별이였어요 7년을 교제하고


내년 1월에 시부모님 찾아뵙고 인사하자고 약속했던 분이 내 뱃살을보면 잠자리도 싫고 같이다니기

챙피하고 마트라도 같이가게 될때면 어디봐보라고

너보다 뚱뚱한 애는 없다며 인신공격을 해대다

결국은 헤어짐을 통보받고 8월4일부터 식단조절과 운동병행하여 4키로 뺐는데

현재는 헬스도끊고 운동하며 꾸준히 식단관리하면서 다욧중이고 주위반응도

많이달라져서 기분좋게 지내고있지만

다욧하면서도 어떻게하면 건강하게 똑똑하게
더 효과적이게 뺄수있을까 늘 고민합니다

그러다 체험단모집글을 보게됐어요

전 정말이지 무조건 건강한 다이어터가 되어 건강한 몸매를 만들고 싶은데 아무래도 의지만으로 보단

전문가의 도움이나 식품의 도움이 있다면 더 수월해질거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후기는 안시켜도 알아서 잘 올릴 자신있구요

각자마다 다욧의 의미도 다르고 이유도 다르지만

전 정말이지 우연히 길에서 만난다면 안녕?? 하며

당당하게 웃고싶어요

요즘 박보람 예뻐졌다와 에일리 보여줄게 라는
노래의 가사말이 왜 저같이 느껴지는지 두곡을 들을때 기분도 좋앗다가 조금 안좋앗다가해요

가사가 다른 방향이다보니ㅋ 하지만 운동하며 듣는 노래중 가장 자극되고 다짐을 돋아주는 곡입니다

정말 제게 기회좀주세요 정말 너무간절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