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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만들어준 맛...?

부득이하게 외출하게 되면 오후 3시에 간단하게 챙겨먹을라고 가지고 나가려고 샀어요!

솔직히 막 미친듯이 맛있진 않은데, 할머니가 만들어준 정겹고 건강한 맛이에요 ㅋㅋ

편의점에서 파는 99kcal bar를 자주 사먹었었는데 그것보다 당류도 낮고 마음 놓고 먹고 있네요 ㅋㅋ



  • 보랏빛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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