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68키로때부터 시작했던 다이어트 입니다
정체기예요..
살면서 한번도 날씬해본적이 없어요
태어날때도 우량아였대요
먹는게 너무 좋고.. 또 먹으면 먹는대로 잘 찌는 체질이예요..
같이 먹어도 안찌는 친구들이 괜히 열밉고 짜증나고 그래요
왜 나만 찌나 싶고..
심지어 걔들은 운동도 안하는데..
그렇다고 막 제가 밥 두그릇씩 먹는 대식가도 아니예요
오히려 남들보다 먼저 배불러 하는적이 더 많아요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자꾸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슬프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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