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아침에는 매일두유 식이섬유와 초콜릿을 모싯잎송편과 함께 먹었습니다.
매일두유 초콜릿은 냉장고에 있었는데요, 한입 딱 먹는순간! 와! 맛있다! 했네요.
개인적으로 초콜릿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네요. 초코우유같아요. 우유 못드시거나 안드시려는분이 초코우유 먹고 싶을때 대용품으로 아주 좋겠어요. 맛있어요.
그러나 울 엄니는 초콜릿 별로 안좋아하시고 단거 별로 안좋아하셔서 초콜릿이 제일 입맛에 안맞으시답니다. ㅋ
매일두유 초콜릿은 벨기에산 생초콜릿이 들어갔대요. ^^
매일두유 식이섬유는 상온에 있던걸 먹었어요. 매일두유 99.89에 곡류가 혼합된 맛, 미숫가루 맛이라고 할수도 있구요. 암튼 그런맛이 납니다. 울 엄니는 식이섬유도 맛있다고 하십니다. 아버지는 종류별로 다 맛있다고 ㅋㅋ
전 개인적으로 식이섬유를 기대했는데 전 차라리 99.89가 더 좋네요. 99.89가 더 깔끔하고 고소하네요.
네가지 맛으로 출시된 매일두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