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연락한다는 보장도없고.. 끝났다고 받아들여야할지.. 아님 먼저 연락해서 끝내자고 해야할 지.. 감정기복심한 제 모습때문에 지쳤다네요.. 연락 안한지 며칠안됐는데 계속 이사람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바보같다는 친구도있고 제가 바뀌어야한다는 친구도있네요.. 끝이어떻게되건 저를위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려고요.. 다이어트하고 운동하고 책도읽고 여러사람들도 만나고 하면서요.. 다신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