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에 몸무게 51에 한 네 달 간 44.8키로까지 약 6kg 정도를 뺐습니다.
한 번도 긴장을 늦춘 적이 없고, 운동도 절대 빼먹은 적이 없어요. 정상에서 마름으로 가는 게 목표인데, 하체도 빠지긴 빠졌지만 정말 조금이구요.. 상체가 너무 많이 빠진 상태인데요. 하체 살을 다 뺄 때까지 다이어트를 계속할 생각인데 이상하게 일주일 전부터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있어요.. 추석 때도 추석 음식 하나 안 먹고 도시락 챙겨 먹었습니다.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현재 45.6키로까지 늘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있는데 아침마다 속상해 죽겠네요. 왜 이러는 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