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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정말 속상한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 155에 몸무게 51에 한 네 달 간 44.8키로까지 약 6kg 정도를 뺐습니다.
한 번도 긴장을 늦춘 적이 없고, 운동도 절대 빼먹은 적이 없어요. 정상에서 마름으로 가는 게 목표인데, 하체도 빠지긴 빠졌지만 정말 조금이구요.. 상체가 너무 많이 빠진 상태인데요. 하체 살을 다 뺄 때까지 다이어트를 계속할 생각인데 이상하게 일주일 전부터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있어요.. 추석 때도 추석 음식 하나 안 먹고 도시락 챙겨 먹었습니다.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현재 45.6키로까지 늘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몸무게가 늘고 있는데 아침마다 속상해 죽겠네요. 왜 이러는 건가요ㅠ
  • cherin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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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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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herin017
  • 09.17 10:50
  • cora0324 아니요.. 근력운동은 요즘 몸무게 늘면서 조바심에 처음 시작했어요ㅠㅠ 유산소만 꾸준히 했어요ㅠ 그래도 인바디는 재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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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cora0324
  • 09.17 10:48
  • 인바디 재보셨어요? 유산소만 한게 아니라 근력운동도 조금씩 했다면 근육량이 늘어서 몸무게가 늘어난 걸 수도 있어요. 혼자 속앓이 하지 마시고 보건소나 헬스클럽에서 인바디 재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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