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동안 쌓여온 지방들을 걷어내고 싶은데
그 넘의 작심삼일 ㅠㅠ 로 다이어트 실패의 길로 걷고있네요ㅠㅠ
한약다이어트도 해봤고 레몬디톡스도 해보고 ㅠㅠ
hpl 주사 맞으면서 '내가 왜 이걸 맞고있지' 생각하면서
정말 울고싶더라구요ㅠㅠ
돈이라도 많으면 그 비싼 mpl주사맞으면서 살이라도 뺄텐데ㅠㅠ
어렵네요ㅠㅠ 정말 ㅠㅠ 의지에 의한 다이어트지만 ㅠㅠ
전날 저녁에 배 터지게 먹으면서도 그 많은 음식물들은 뱃속에서
없어지는지 아침만 되면 어김없이 배고프네요ㅠㅠㅠ
어찌해야 이 식욕이 없어질까요ㅠㅠ
다신 6기 꼭 해보고싶어요ㅠㅠ 그래서 자신감을 업업 시키고 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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