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2cm 53.3kg의 두아들을 둔 주부 랍니다
항상 배에 힘을 주고 다녀요 힘을 주지 않음 위의 사진처럼 보여서요ㅜㅜ 둘째 낳고는 살이 빠지질 않네요
살이쪄서 인지 허리와 무릎 발목에 무리가 가는지 저리기도 하고 아픈날이 많네요
많은 다이어트 한다고 해봤지만 실패하기만 하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제대로 된 다이어트는 하지도 못했네요
10살된 큰아들이 '엄마 살빼요'라고 하네요
꼭 이번에 성공해서 날씬한 예쁜엄마가 되고 싶네요^^
10kg이상 뺄 생각인데 제가 작심삼일일 경우도 많고 혼자서 하기 너무 힘들어서요 도움받아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