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식단을 채소, 과일 한두개에 계란만 먹는 등
아주 클린한 식단을 하고있진 않구요
닭가슴살 1팩에, 밥 1/3공기에다가
마트에서 세일하는 야채들 사와서 올리브유에 볶아먹거든요
생야채를 잘 못먹고 익힌야채를 잘 먹는데다가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지방 섭취하려구요ㅎ
근데 저염식을 하려니 소스라든가 소금, 장 류를 적게 써야하다보니 맛을 내기가 어려워서ㅋㅋ
청양고추에 염분 아주 살짝 치거나..
가끔 깊은 맛이 그리워질 때 엠에스쥐를 칩니다..
조금만 첨가해도 살맛나더군요..ㅋㅋ
저같은 분들 없으신가요ㅋㅋ
제생각엔 첨가 량 대비 칼로리와 염분, 맛까지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엠에스쥐인거 같아요..
잘못된 길로 빠져버리는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