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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다ㅋㅋㅋ
전 식단을 채소, 과일 한두개에 계란만 먹는 등
아주 클린한 식단을 하고있진 않구요

닭가슴살 1팩에, 밥 1/3공기에다가
마트에서 세일하는 야채들 사와서 올리브유에 볶아먹거든요
생야채를 잘 못먹고 익힌야채를 잘 먹는데다가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지방 섭취하려구요ㅎ

근데 저염식을 하려니 소스라든가 소금, 장 류를 적게 써야하다보니 맛을 내기가 어려워서ㅋㅋ
청양고추에 염분 아주 살짝 치거나..
가끔 깊은 맛이 그리워질 때 엠에스쥐를 칩니다..
조금만 첨가해도 살맛나더군요..ㅋㅋ
저같은 분들 없으신가요ㅋㅋ
제생각엔 첨가 량 대비 칼로리와 염분, 맛까지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엠에스쥐인거 같아요..
잘못된 길로 빠져버리는걸까요ㅋㅋ
  • 지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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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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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지니빵
  • 09.21 02:59
  • 알렉쉘 전 먹는 양이 많아야해서ㅜ 야채로 많이먹구있는데 조리를 해서.먹다보니 간이 심심해도 먹는 양이 많으니.결국 총 나트륨섭취량이 많아져서요ㅎㅎ 그리고 김치나 장아찌도 가끔집어먹거든요ㅜ 식단 특성상 어쩔수가 없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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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알렉쉘
  • 09.21 00:45
  • 근데 굳이 저염 해야하나요? 전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골다공증 올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나트륨 섭취가 낮으면 뼈 약해진데서 저염은 안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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