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저는 150에 72키로가 나갓엇습니다 근데 2학년때 독하게 마음먹고 하루에 바나나 계란 하나 먹으면서 54키로 까지 빠졌었습니다 근데 운동을 다니다가 더 공부에 열중하다 보니 다시 똑같은 몸무게로 현재 돌아왓습니다 더 늘어나기까지 햇고요 옛날에 요요라는게ㅠ저한테는 안올줄 알았는데 착각이엇어요..그래서 요즘 너무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고 2학년때 맞앗던 옷들이 다 안맞아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저 어떡해야하나요...
다시하면되죠~~ 물론 얼마나 힘들지알기때문에 선뜻 시작하기가 겁이날수도 있겠지만 성공했을때 당시 내가 얼마나 만족스런 생활을했었나를 회상해보면 힘이날꺼에요 다시한번 도전해보아요~ 성장기라 잘 먹어야하지만... 아직 어리기때문에 먹는거 조절만잘해도 단숨에 금방 뺄테니 조바심갖지말구 힘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