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저녁으로 삼계탕호로록

피코크 매니아예요 ㅋㅋㅋ 피코크삼계탕 하나 끓여서~ 아버지는 술한잔하고 오신다고 하셔서 , 어무니와 한개끓여서 저는 작은그릇에 고깃살과국물만 덜어먹었어요~~

국물은 안먹을까 고민살짝했지만 아까 낮부터 순대국에 순대밖에 안먹으면서도 순대국이땡기고 국물이 너무 땡겨서 호로록했네요;;

점심은 풀무원견과한봉과 녹차라떼 먹었는데... 칼로리는 오바됐네요.... 흑
천칼은 너무해ㅠ

이따 인강보면서 칼로리불태워버리겠어요!!!!
  • yoogavely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기적을꿈꿔
  • 12.02 21:48
  • bella86 맞아용 ㅋ 전 시댁 친정 다 10분거리데에 ㅡㅡ 넘 가까워도 안좋아요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2.02 21:44
  • bella86 아~^^ 담에 이마트 갈때 참고 할게요~ㅋㅋ
  • 답글쓰기
지존
  • yoogavely
  • 12.02 21:42
  • 맛좋은곰돌이 이마트에서 파는 식품브랜드예요~~ 칼로리가격맛 다 맘에들더라구요^^~~
  • 답글쓰기
지존
  • yoogavely
  • 12.02 21:41
  • 다리다리다리 그렇꺼 같아요 결혼해도 가까이 있음 좋은데 혹시라도 멀리살게되면 완전 그리울듯해요;;ㅜ
  • 답글쓰기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2.02 20:55
  • 맛나겠다요~^^
    피코크가 모에요??ㅋㅋ
  • 답글쓰기
다신
  • 기적을꿈꿔
  • 12.02 20:08
  • bella86 별의미 아닌디 ㅋㅋ 요즘 엄마가 해준음식먹어보는게 소원이에요 동생 저 다 결혼하니 부모님이 ㅋㅋㅋ 외식만하셔서 ㅡㅡ 걱정이에용 엄마가 집에 먹을사람이없어서 음식하기싫다고 ㅡㅡ 맘안좋아용 시집가시기전에 잘해드리세용 흐^^
  • 답글쓰기
다신
  • 54kg-49kg
  • 12.02 20:02
  • 우와 뜨끈하니 윤기가 자르르르~
  • 답글쓰기
지존
  • yoogavely
  • 12.02 19:39
  • 오랜방황의끝 오늘 국물있는게 땡겼는데 눈에보이길래 먹었는데~ 칼로리 오바됐지만 건강식이니까 ㅋㅋ 자기합리화 ㅋㅋ
  • 답글쓰기
지존
  • yoogavely
  • 12.02 19:37
  • 다리다리다리 엄마아빠랑 먹고싶다는말이 별의미없눈데도 먼가 짠하네요 ㅎ 시집가기 전까지 엄빠와의시간을 많이갖으려구요 언제갈진모르지만 ㅋ
  • 답글쓰기
지존
  • yoogavely
  • 12.02 19:35
  • 살왕창 오늘 몸보신했다고 생각하려구요^^
  • 답글쓰기
더보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