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8cm 출산후 61~3kg에서 56kg를 매년 반복하면 살고있는45살 작은 아줌마입니다
일식, 간헐적단식, 운동과 식이 안해본거없이 다해보고
빼기는 빼는데 56이되는순간부터 다시 과식과 음주로 되돌이표...
친구들과 찍은사진을 보고 충격받고 다시한번 정석으로 빼보자는 생각에 늦은나이에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입니다.
직장다니며 일주일에 두번 낮에 요가 저녁에 강아지와 산책한시간반정도, 저녁에두번은 요가 스피닝을 하며 식이도같이 하고있어요.
이키로밖에 빠지지 않아서 실망스렁기도하지만 다이어트는 포기하지만 않으면 실패란없다라는 신념^^으로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계속 해나갈
생각입니다.
늦은 나이지만 이번에는 꼭 성공해서 유지하고 싶습니다. 우리같이 힘내서 같이 노력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