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스스로한테 화가나서 미치겠어요ㅠㅠ
어지러워서 5일차부터 그냥 보식으로 이어가자!!
생각하구선... 새벽3시에 콩나물국밥,메밀부침개,
사진엔 없지만 기름기좔좔 토스트를...
먹고야말았어요ㅠㅠ 엄청많이..
고작 7일인데 그것도 지키지도 못하구...
한심스럽고 답답하구 짜증도나고..
결론은 4일차때 딱2키로 감량했네요...
조금만버텼음 바라고 바라던..
앞에숫자가 4로 바꼈을텐데요ㅠㅠ
다신님들.. 저에게 한마디해주세요ㅠㅠ
위로의말이든 혼쭐을내든 아무말이나.. 흑흑
지금 속상해 미치겠어요..
이미.. 망친거 5일차로 이어가봤자겠죠?
보식두못하구 저렇게 쳐묵했눈데...
오늘부터 보식조금이라두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