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5일 다이어트하는새댁입니다.
아가씨때 45~47유지하다가 유산2번 경험하고
갑자기 불어난 살 덕에 운동만 10개월째네요.
크로스핏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4개월째 스피닝까지 병행하구있네요ㅠㅠ
신랑이 식탐이 많아서 그런지..특히 야식이요ㅠ
늦은저녁이요ㅠ 혼자 먹게 할려니 맘이 언짢아서
결국 같이 먹네요..건강한 돼지가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체중은 안 줄고 사이즈도 희비하게 변화도 없고..다행인건 유지하고 있네요.
신랑과의 야식을 피할 순 없을까요?ㅠ
참고로 신랑하고 저하고 크로스핏운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