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할 수 있다
리우올림픽 펜싱의 박상영선수의 난 할 수 있다 를 계속 되뇌이던 그 모습. 그리고 결국 그 큰 점수차를 얼마남지 않은 시간속에서 한점 한점 만회하며 결국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지요.🌱
내가 나를 믿는것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거기서부터 시작한다면 그 어떤 것도 해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시작전 다짐으로 이 다섯글자를 뽑았습니다!!!!
오늘이 대망의 6기 시작이네요.
겁이 더 많이 나는 게 사실이지만 할 수 있다고 저를 다독이며 초심 잃지않고 끝까지 뚜벅뚜벅 가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6기 트레이닝반 동기들! 함께 힘내서 4주후에는 모두 수고한 자신을 안아줄 수 있도록 같이 응원하면서 가요!🌿
쌤^^ 우리 하드트레이닝반 20명!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식단 및 운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