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기간 전 몸무게 53.8.. 현몸무게..54.4.. 차이는 없는데.. 뒷자리수가 거슬릴뿐이고.. 하지만 0.6키로라는 플러스무게차이가 티가 전혀 안날뿐이고.. 남들이 보기에 너무 말랐다는데 .. 무게말함 49밖에 안나가보인다는데.. 그말 듣는순간.. 악!! 더 빼야지!! 했다죠....좋은가요..나쁜건가요..? 어느 순간 무의식적으로 제가 너무 몸무게에 집착하는 것 같아서 요..
ㅎㅎ저도 공감해요 전 52-53시작해서 43-44정도 유지하거든요 근데 언니가 40이도 안 나가냐고 해서 순간 더 빼야하나 그 생각이...근데 그렇게 빼다간 제가 죽을거 같아서 지금에 만족하며 유지 노력 중이에요ㅎㅎ참고로 큰 애낳고 스트레스로 38나간적이 있었는데 그 땐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거든요ㅎㅎ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 페이스 유지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