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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어·정석
  • 2016.10.02 11:57
다이어트 의욕 불태우는 방법
옷가게 가세요. 오늘 바지 볼까해서 갔는데 지금 입고 있는 바지가 29인데 오늘 구경으로 한번 입어본 바지가 30이였거든요. 종아리에서 꽉..끼었습니다. 집에 있는 바지는 잘들어가는데..도대체 그 옷가게의 30기준은 뭐길래..나태해졌던 마음이 정신바짝 차렸습니다..ㅠ
  • 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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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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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음은44
  • 10.06 15:15
  • 저는 언니옷뺏어입는게목표가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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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본블리
  • 10.05 22:43
  • 참고 하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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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김호두너무기여워ㅠㅠ
  • 10.03 20:29
  • 헐 도움은 될 것 같은데 마음의 상처를 입을 것 같아서 걱정 걱정 한번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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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현미바삭
  • 10.03 19:16
  • 옷가게 가는 것 자체가 넘나 두려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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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neverever
  • 10.03 19:10
  • 아..바지... ㅜㅠ 그쵸 다이어트 헤이해 질때 아이쇼핑하면서 옷 피팅해보면... 다시 다이어트 욕구가 뺙!! 저도 오늘 옷구경 하러가야겠어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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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두번째49가자
  • 10.03 18:00
  • 청배블이 저는생각은 그렇게하는데 막상잘안되서 결혼식도 그냥 원래몸무게에서 드레스입었던기억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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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SSG빼야지
  • 10.03 00:32
  • 저는 언니가 날씬해서ㅠㅠㅠㅠ 언니가 바지사오면 저는 못입어요.. 꼭 살빼서 언니랑 같은사이즈바지입는게 목표내요 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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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7을향해서
  • 10.02 16:43
  • 저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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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메어
  • 10.02 12:06
  • 청배블이 ㅠㅠ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이 하비탈출해서 집에 있는 프리사이즈 플리에스커트라면서 꽉기는 그 스커트..입고 말것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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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청배블이
  • 10.02 12:01
  • 전 항상 모임을 기준으로
    예쁘게 하고 나가야지란 목표가있으면
    다요트 잘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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