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전 군것질은 안 합니다. 저녁시간(5시)에 적당히 양을 줄여서 먹으면 7시쯤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합니다. 배가 고픈걸 머리로는 참을 수가 있는데 몸은 그러질 못하나 봅니다.. 자꾸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심하게 여러번 나서 걱정이에요ㅠㅠ그렇다고 물을 마시면 더 크게 소리나고요ㅡ 배가 고파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몸에 이상이 생겨서 나는 소리라기에는 배가 고플 때만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아아 야자할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는거 정말 싫죠...ㅜ 저는 배에 가스가 차서 계속 꾸르륵거렸거든요... 그때마다 화장실에 가서 대변으로 해결하던가 아니면 뒤쪽에 책상을 교실밖에 복도로 가지고 나가서 복도에서 야자했어요ㅜ 배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수없는것같아요... 뒤쪽으로 나가서 일어서서 공부해보시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