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회식을 대비해 어제까지 운동과 식이조절을 잘 해 왔는데ᆢ
오늘 점심, 김장김치 그리고 두공기의 현미밥과 함께 계속되는 먹방ᆢ 결국, 와르르ㅠ
생리 일주일 전엔ᆢ 이렇게 단것만 먹다, 당뇨가 올까 두렵다능😧이렇게 먹고, 저녁은 skip~ 그런데도 소화가 안되고 속에서 부릉부릉😨
☆오늘의 후기~
점심에 미친듯 폭주하고 2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안되고 속도 매스껍공ㅠㅠ
결국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의 바나나초 25ml를 1:1의 비율로 조금 진하게 희석해서 후루룩~
1시간쯤 지나서 거짓말처럼 편안해졌어여~♡♡
웬열~~😮😮 진짜 깜놀여
속이 안좋거나 소화가 안되믄 매실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데ᆢ 혹시나~ 해서 올댓 발효 바나나초를 마셨더니~ 직~뽕✌
결론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나나초를 조금 진하게 희석해서 마시게 되믄 소화촉진까지 시켜준다는 사실을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