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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먹고싶은 거 먹기
참았었던 음식들 맘껏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안 들어가네요. 양은 적게 먹었지만 입은 행복했어요. 위가 줄었다고 생각하니 맘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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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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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까칠한별이씨
  • 08.31 22:17
  • 저도 보통 두그릇이상이였는데 이젠 한그릇도 버겁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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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생애55키로
  • 08.31 19:36
  • 저도 마니안들어가네요....ㅎㅎ물마니먹으니 식욕도 주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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