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가볍게 먹는것 같아요.
이게 단순히 칼로리를 떠나서
저녁을 가볍게 먹은날 -> 숙면 -> 다음날 몸이 가벼움
이런 이상적인 리듬이 나오는데
저녁을 무겁게 먹은날-> 소화시키다 늦게잠(숙면실패)->다음날 아침부터 피곤 -> 운동하기힘듦 & 피곤을 이기려 식욕이 평소보다 늘기도 함
이런 악순환이 되더라구요.
어제 약속있어서 저녁먹고 프레즐먹고 고생하고,
오늘 저녁은 바나나랑 삶은계란 먹으면서
새삼 다시 느꼈네요.
항상 저녁을 가볍게 먹어야겠단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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