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위암이랑 대장암 검사하는 날이라 오늘 하루는 흰죽만 먹어야했어요.ㅜㅜ
게다가 저녁은 금식..ㅜㅜ
기운딸려서 운동도 간신히 했네요.ㅜㅜ
마운틴 클라이머는 천천히 하는 건데도 왜 이리 힘든지..ㅜㅜ
내몸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곳..복.부.ㅜㅜ
사진으로 봐서는 뭐가 앞인지, 뭐가 옆인지 구분이 안간다는게 함정..ㅜㅜ
위의 사진이 앞 모습..아래 것이 옆모습입니다.
그나마 이건 옷으로 누르고 가린거 ㅜㅜ
실체는..ㅜㅜ
어마어마 합니다.
애 낳고 살터서 쭈글 쭈글해요ㅜㅜ
제 복부살 도 조만간 없어지겠죠?
다신 6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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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끼를 다 못 먹어서 그런지 ..ㅜㅜ
기력이 딸리고 피곤해서..ㅜㅜ
글 다써놓고 확인 버튼을 못 누르고 잠들었다는..
지금 출근 전에 체중입력하러 왔다가 깜놀해서
이제사 확인 버튼 눌러 올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