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구마를 젖가락을 이용해서 꼬치를 만들어 올리브유에 살짝 구워먹어봤어요~ 아무래도 구워서 얼린거라 렌지에 데웠을때랑 올리브유에 살짝 구운거랑 맛이 다르네요ㅎㅎ 개인적으론 올리브유에 구운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닭가슴살큐브가 떨어져 같이 꽂아 먹었음 더 맛있었을것 같아요..조큼 뭔가 야채만 먹으니 오늘은 심심하단 생각이 절실하네요ㅎㅎ 그렇지만 양은 충분해서 이것만 먹어도 배는 충분히 부르더라구요~ 닭가슴살소세지나 큐브를 섞어 먹을땐 반씩 나눠서 먹어야할 듯 해요~ 무튼 하루야채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히트다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