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음 이어플을 깔았다.뿌듯하다.벌써 다이어트를 하고있는거 같다.
12시가 넘어서 운동은 못하지만 일기는 쓴다.우선 목표를 잡아야겠지?
목표:30kg만빼서 짝남에게 고백해서 성공해서 새출발하자>♡<
매일매일 운동을 하며 살을빼면서 주변의 시선이 달라졌으면 좋겠다.
내가 늘 하고싶던말
"나 이렇게 노력하니까 니네들 아니꼬운,벌레보듯이보는 시선들좀 고쳐줄래?아니면 쳐다보지를 말던가"정말 살빼고 새인생 살고싶다
항상 몸무게때문에 슬펐고 여러 별명이 있었다.그래서 성적과 다이어트의 스트레스로 자살생각도 들었다.하지만 나는 오늘 이어플을 시작하면서 달라지고,새롭게 태어날것이다.이제 잠을 자야겠다.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