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이어트 기간에 어떤모임이든 쥐약~
2주 동안 5분가까이 사는 엄마 등안시했다고
배터지게 욕먹고 중국집에 가서 중국음식 배터지게 먹거 왔다~~중국에서 먹거던 맛들관 다르지만 중국인 주인,종업원들,손님들까지 ~~중국말이 이곳저곳에서 들리니 꺽 중국 온듯한...
마라탕이 계속 생각이 나 먹고 팠는데 마침있어 주문...때깔부터 좀 틀리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매우면서 특유의 향과 어우려져 확 땡기는 맛~~국물에 밥말아 먹음 진짜 맛있을것 같았지만 그것까진 참고 양꼬치 4점과 마라탕, 써비스로 주신 넙적 두부초무침을 먹었는데 그것도 넘 맛있었다.넙적두부에오이양파를 넣어 새콤에하게 무쳤눈데 딱 한국입맛...
(과하게 먹었지만...그간의 스트레스가 조금은 해소가 되었다~그래서 기분역시 조으다~^^)
이번에 성공함 나에게 수고했다고 선물로
마라탕 한그릇 사줘야겠다~~
공기밥 추가요~~~
7시쯤 집에와서......지옥 훈련
땀이 바다를 이루도록~~~
아침부터 서울 갈준비에 바빠 하지 못한 운동들과 주말 미션 .....휴~~~~
바다 되는줄~~~~ㅠㅠ
힘들다~~~
다행이 미션까지 완주~~~
참 잘했어요~~~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