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빼고나면 정체기가 옵니다. 현재의 식단과 운동에 몸이 적응해서 그렇죠.그럴땐 운동을 쉬거나 식사량을 늘려보세요. 장기적으로 그러라는 게 아닙니다.현재의 패턴에 익숙해진 몸을 속이는거죠. 그때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많은 다이어터들이 가장 흔히 하는 방법이자 전문가들이 가장 말리는 방법입니다.저같은경우 정체기때 오르기도했는데 통밀빵도 아니고 딸기생크림빵을 먹고 그다응날 0.7키로가 빠졌고 정체기를 벗어났습니다. 정체기는 한번 오는 게 아니구 반복해서 옵니다.세트포인트는 한번 바뀌었다고 고정된게아니기때문이죠. 아니면 일주정도 길다싶으면 삼일정도 ㄷㅏ이어트 생각을 버리세요.물론,그게 힘듦은 저도 잘 압니다. 이거먹으면 찔거같고 운동 안하면 돌아갈거같고.정체기때는 체중 증가도 희소식입니다.다시 체중이 움직인다면 다시 식단을 돌리면 빠진다는 얘기거든요.
열량 높은 음식을 먹으란 얘기가 아니고 "난 다이어트중이야."라고 생각하고 살지마시고 일주일ㅇㅔ서 짧게는3일 그 생각을 버리고 사세요. 저같은경우 지겹던 정체기를 하루만에 다음날 벗어났지만 사람마다다르니까요! 매일 무게를 재는 것도 한동안 하지마세요. 그동안 당신은 다이어터가 아닌 60억인구중 한명일 뿐입니다. 저같은 경우 탄수화물을 적게먹고있다가 공급해준것인지 체중 감소와 함께 벗어났지만 이 과정에서 체중이 증가할수도있습니다.허나 이건 무게의 변동으로 정체기를 벗어난 증거이므로 다시 식단과 운동을 지금처럼 돌아온다면 다시 빠지게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