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일기를 못 썼네요..
어젠 아침으로 계란후라이 한개와 요플레 한개를 먹었어요.
바나나는 먹으려다가 배불러서 안먹었구요.
외국은 요플레 크기도 남다르네요..... 배가 너무 불렀어요.
아침 식사 후에 간단하게 걸었어요! 어젠 조깅할 시간이 없었거든요ㅜㅜ
점심으로는 토마토, 사과, 바나나가 들어간 샐러드 먹구~~
그런데.. 어제 저녁엔 가장 중요한 저녁을 폭식해버렸어요ㅠㅠ
홈스테이 주인분이 케이크를 사오셔서... 이런 작은 유혹에 넘어가면 안되는건데😂 그래서 어제는 과식을 했답니다.
맛있게 먹고 1시간동안 걸었어요. 어후 다음부턴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