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나의 아침을 부탁해.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맛으로 나의 아침을 해결했어요.
언스위트는 단맛없는 두유?같은데 반면에 콩비린내도 나지 않아 구수함이 배가 되는것 같아요.
먼저 볼에 언스위트맛 두유를 30g를 넣고 약간의 깨,간장,마늘투입!
아몬드브리즈의 부족한 영양소인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두부를 30g넣어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 주었어요.
원래 드레싱 칼로리 때문에 그나마 칼로리가 낮은 오리엔탈 드레싱을 즐겨 먹었었는데 오리엔탈 드레싱에 들어가는 오일 대신 두유를 넣은거죠~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의 고소함이 깨&두부와 만나서 정말 단백한 드레싱이 되었답니다.
양상추에 달걀흰자와 당근 넣어 라이트앤라이트 시리얼을 10g 뿌려서 드레싱 쫙~~^^
남은 아몬드 브리즈 160ml에 바나나 반쪽과 딸기 2알을 넣어 바나나 딸기 스무디를 만들어서 샐러드와 같이 오늘 아침 맛있게 해결했어요^^
스무디에 단맛을 원한다면 청이나 시럽을 좀 첨가하면 좋은데 전 단맛보다 고소한 맛을 더 좋아하는지라 시럽없이 갈아 마셨어요.
몸짱밀크-아몬드 브리즈의 칼로리가 35kcal로 워낙 낮은지라 이렇게 한상을 차려먹어도 200kcal를 넘지 않았어요^^
칼로리걱정없이 푸짐하게 먹은 아침덕에 오전내내 배가 불러 행복한 주말 보내고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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