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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마미쑥·지존
  • 2017.12.24 10:46
  • 2
진짜 바쁜 중에 빛을 발하는 매일두유 99.89!

끼니도 제때 못 챙기고 운전하며 여기저기 다니기 바쁜하루예요.
배는 너무 고픈데 근처 김밥집 한군데 들를 시간도 없던 저에게 가방안에 들어있던 매일두유 99.89가 큰 힘이 되어주었어요.
두유 한팩 간단하게 먹은것이 속은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배고픈 줄 모르고 오후일정 잘 마무리 했어유~😊

항상 오후 시간에 너무 허기진데 가방속에 매일두유99.89 꼭 챙겨야겠어요~~^^
  • 민규마미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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