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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다욧☆·다신
  • 2015.12.09 16:31
  • 1
치명적인 유혹...ㅜ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영숙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어무이)

수육 해놓을테니 쐬주 1병 하자고

빨리 퇴근 하고 오라고ㅜㅜ

춘복이(여동생 별명)까지 꼬십니다!


오늘 낮에 오리고기랑 죽까지 폭풍 흡입해서

소화도 안됐는데!

그래도 같이 즐기는 그 맛을 아니까

치명적인 유혹이네용!

고민 !!

에고고...ㅋㅋ

퇴근할 때까지 계속 고민할듯ㅋㅋㅠㅠㅋ
  • ☆불꽃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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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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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2.10 10:44
  • ☆불꽃다욧☆ 즐길 때도 있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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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10 10:19
  • 여시토깽이 넵!!달리고 달리고 달립니다!
    예~♪궈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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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10 10:17
  • 영육강건 에구구!와구와구 흡입!ㅋㅋ
    가족과의 시간이 소중해지는걸 보니
    저도 이제 시집갈 때가 된거같아용!
    (이미 지나도 한참 지난 34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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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10 10:15
  • 평생유지하기 2.3키로가 뿔었으나
    후회는 없습니다!불살랐으니 또 달립니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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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시토깽이
  • 12.10 10:15
  • ☆불꽃다욧☆ 괜찮습니다♥ 오늘 지방으로 축적되기전에 운동 빡세게 해용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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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10 10:14
  • 54kg-49kg 너무 즐겼나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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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2.10 10:14
  • 여시토깽이 폭발했어용ㅜㅜ짜파게티까지...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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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10 01:04
  • 맛나게 드셨나요? 저도 맛난거 해 넣고 부르는 엄니 있었으면 날아가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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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평생유지하기
  • 12.09 17:34
  • 식구들과 함께하는거잖아요~~^^ 고민하지마시구 맛나게 드세요~ 퇴근하실때쯤이면 낮에드신 오리고기는 이미 사라졌을거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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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2.09 17:16
  • ☆불꽃다욧☆ 즐기세요~ ㅋㅋ
    맛나게 먹음 0칼로리랍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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