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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자자하던 위트빅스 드디어 먹었어요

다이어트 커뮤니티나 블로그 보면 많이 보던 위트빅스

원래 씨리얼 그렇게 안 좋아해서 걍 그런가보다 넘기다가 단호박도 통밀빵도 넘 지겹고 아침부터 잡곡밥은 부담되서 그래 맛이나 보자 하고 시켜봤어요

맛 없다는 분들도 있고 흐흐물하다 뭐 이런저런....말도 많아서 많이 망설였지만 그래도 제가 오트밀은 좋아하니까 과감히 시켜봤습니다.

첨에 받았을때는 이거 톱밥인가? 싶을정도였어요 잘 부서지고 퍽퍽하고....

하지만 우유에 마는 순간~~~ 오 붸이붸 완전 부드러운 누룽지죽 먹는 느낌^^

제일 맛있다는 아몬드브리즈에 말아먹으니까 정말 맛있네요 칼로리도 낮고 완전 쓸만한 아이템인거 같네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니까 따뜻한 두유랑 많이 이용할거 같네요


  • 수댕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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