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7까지 나갔다 현재 64키로 까지 뺀 여자입니다. 과거 시점에서 본다면 지금 저는 정말 많이 뺏다고 할수있지만 64키로는 과히 적은 몸무게가 아닙니다 지금도 통통하다고 생각해요. 수도 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하고 지금도 조금씩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서 살이 잘빠지지가 않아요 운동을 한때는 4시간을 해서 뺀적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몸이 다 기억하고 있는것같아요 아무리 운동을 하고 식단을 아무리 줄여도 살은 잘 빠지지 않고 문제는 살이 너무 쉽게 찐다는 겁니다. 요즘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고 있어요 아침엔 간단하게직접 만든 과채쥬스를 먹거나 점심엔 샐러드 한접시 저녁도 과채쥬스로 먹습니다 당연히 먹는게 없다보니 살은 잘빠져요 61까지 빠졋습니다.근데 문제는 한번 밥을 먹거나 외식을 하는 날에는 살이 많게는 65까지 불어요<뷔페같은데 간날>.......이게 제일 스트레스입니다. 살이 빠지는게 더딘건 어쩔수없는거 겠죠 체질이니깐 근데 살이 한번 먹는다고 저렇게 부는게 왜그런지 이해가 도무지 가지가 않아요 어디가 잘못된건지....차라리 음식이 많이 들어가서 저렇게 된거라면 대변을 보면 다시 돌아오거나 해야하는데 그렇지않아요 저몸무게가 제 몸무게가됩니다. 그리고 살이 찐게느껴져요 다리가 더 두꺼워지고 이럽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