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 식사 후에 신랑과 운동을 해요.
빠르게 공원 산책 하고 돌아와서는 신랑이 냉장고 문을 열어 열심히 무언가를 찾네요?
마실거리요ㅋㅋㅋ
아이들이 다 먹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 하나 꺼내들고 냉동고에서 블루베리와 얼린 바나나 한개 넣고 갈아주었어요^^
시럽이나 꿀을 넣었으면 달달하니 더 맛이 있었을텐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과일만 넣고 갈았어요^^
근데 이거 너무 맛있는거 아닙니까?
아몬드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나는게 굳이 달지않게 먹어도 최고네요.
과일까지 들어가서 영양도 UP! 맛도 UP! 포만감까지...
점점 아몬드 브리즈의 매력에 빠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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