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피곤해서 일찍잘려구~
저녁을 일찍먹었네요...
낮에 친구와 등산로 걷다가
자**림에 장보고 집까지 짐들고
낑낑거리면서 올라왔더니 ㅋㅋ
밥먹은게 다 소화되서 꼬르륵난리였네용
피곤하지만
걷기운동 실천하고
동영상따라하니
점점 몸이ㅋㅋ 체력좋은엄마가 되는느낌입니다^^
식단-오늘은 정해주신 식단 지킬려고 노력했네요
운동-동영상
- 내가 다이어트에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
떳떳한 내가되고싶어요
옷을 입었는데 엉큰아줌마말고 에스라인에 티하나에 청바지가 세련되게 어울리는 그런 몸매요. 상상해도 행복하네요ㅋㅋ
엉큰엄마라~ 늘 가리기로 옷을 입으니 ㅋㅋ
올해가기전에 꼭 이루고 싶어요
어깨를 쫙 펴고 당당하고
그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언제가 부터 작은키에 통통한 내가 더 나이가 들어보이는것같아
초라할때가 있네요^^
그리고 신랑이 ㅡㅡ 뚱뚱해진 제가 무겁고 ㅡㅡ
얼굴부터 부어보인다네요 흑흑
그리고 초딩아들딸이 ㅜㅜ 엄마 살좀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