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9일차인데용...
첫주에는 치팅도 없이
식단 운동 잘햇구~
2주차 주말에 치팅 한번가졌어용!( 적당히 먹었는데도....몸무게가 많이 올라가서 충격...)
여파로 3주차 요번주 수요일에 족발 10점정도먹고
( 나름 자제한거라...총 하루 섭취칼로리는 1100넘지 않게먹었습니당)
운동은 홈트에 있는거 4.5개 정도 하구있어요ㅠㅠ땀나게
제가 보통의 표준몸무게가 몸무게가 잘 안빠지더라구여ㅠㅠ
그래서 급격히빼기보단... 천천히 가자...하고
5.6달 잡고있거등요!!!
그래서인지...마음이 자꾸 해이해지는것같아요.
폭식한적은 없지만 ㅠㅠㅠㅠㅠ
내일 또 약속이 잡히고 말았어요ㅠㅠㅠ
그것도 술약속...늦은 저녁시간에ㅜㅜ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만나고싶구ㅠㅠ
술도 너뮤 먹고싶고 맘 놓고 먹고픈 맘이네요
질문은
다욧 기간을 길게잡은 만큼.... 이정도는 괜찮을까요?
한주에 1번 2번 빼고는 잘지키며 생활중이요.
먹는 날도 맘놓고 먹은적없고
탄수화물 배제하고 족발먹고 쌈장안찍고
요정도는 지키거든요!!!ㅜㅠㅠㅠㅠㅠ
식이 지키고 운동하는거에 비해 안빠지니 힘드러서
자꾸 마음이...^^;
새벽에...운동하는걸 즐겨서
운동하다 내일 약속생각에 싱숭생숭해져서 글남겨봅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