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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꼭 해야는 이유
출산후 급증한 몸무게..
남편이 안아줘도 짜증납니다..
웬지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느낌..
전에는 품속에 딱 들어갔는지 지금은..ㅜㅜ
이제 5개월이후 입국하는데 꼭 성공해 서프라이 주고픔

간절합니다.
  • 한품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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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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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한품에 쏙
  • 10.22 16:44
  • 와우...대단하십니다..저도 본보기삼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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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gjwndms22
  • 10.22 16:43
  • 전 165 110까지나간적있었는데 친구가한말에 충격받았죠 니옆에있으면 육수냄새난다고... 그리고 30키로뺏고 지금도ing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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