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3초보 다이어터 입니다.
항상 뚱뚱과 통통사이에서 왔다 갔다 했어요
제가 식욕이 너무 강해서 맨날 밥에 대한 집착이 좀 심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식곤증도 생기고 어느덧 60키로가 넘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거의 48~56사인데 저 혼자 뚱뚱하다보니 애들한테 뚱뚱하단 소리도 많이 듣고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요.. 주변에 남자애들은 너 살 언제 빼냐
그만 먹어를 하루 종일 연달아 얘기하고 12월에 학교 댄스 공연에 올라가야하는 터라 정말 살을 빼야해요 마지막 학교 공연인데 살찐 지금 모습으로 올라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운동도 열심히할테니!!!!저에게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