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브리즈는 100%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들어 우유처럼 마시는 몸짱 밀크이네요.
처음에 어떤맛일까 제일 궁금했던 아몬드브리즈. .
1가지 종류로 24개를 먹을려고하면 금방 싫증나서 먹기 싫었을것 같은데, 4가지 종류가 오리지널, 언스위트, 바나나, 초콜릿 다양한 맛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었던게 더 맘에 들었어요.
전 다이어트를 하기위해서 칼로리 낮은게 필요했는데 그 역할로 아몬드브리즈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아몬드브리즈는 칼로리 걱정없이 배가 고파오는 시점에 간식으로 먹거나 식단과함께 먹으면 위와 칼로리에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제품 상단에 있는 유통기한을 살펴봤는데 짧지 않고 유통기한 또한 넉넉해서 우유처럼 상해서 버릴일도 적다는게 좋아요.
제품 뒷면에도 스트로우 빨대가 있어 바쁜 시간엔 간편하게 빨대 꽂아서 먹으니 편했어요.
팁으로 옆에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저처럼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씨리얼이나 과일로 스무디를 만들어 맛있게 즐길 수 있네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면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아몬드브리즈는 식물성음료라 좋은데 거기다 더 좋은점이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비타민까지 채워줘 보충제 역할을 톡톡히 해주네요.
아몬드브리즈와 같이온 하버즈 라이트앤라이트 아프리콧 씨리얼은 아몬드브리즈와 먹을 땐 담백하고 고소하지만 뭔가 아쉬움이 있었는데 아프리콧에는 살구가 건조된 젤리 같은게 호박씨랑 같이 씹혀서 아쉽던 약간의 달달함까지 채워줘 아침에 즐겨먹었어요.
모든지 맛과 칼로리는 꼭 비례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맛있어도 칼로리가 낮을 수 있다는 거에 놀랍네요.
피부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아몬드브리즈 꼭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다이어트하는 1인으로써 저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