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을 하지 않으려 완전 일찍 나왔는데
날씨도 좋고 길도 안막히고 케케케
9시까지 출근인데 8시반도 안되서 도착할거같아요 ㅋㅋ
내 마지막 지짐이
달다규리 통밀팥빵
미니사과도 아삭아삭 맛있는 게 있겠죠?
오늘 제 미니사과는 퍼석퍼석 맛이 없음
어제 울아빠가 영주 다녀오시며 두박스 가져온 사과를 먹을걸 그랬어요!!!
11월의 첫날 즐거운 하루들이 되시라며
완전 오랜만에 저를 소리내어 한 십여분간 웃게한 사진 투척
대만의 의욕이 과한 엄마를 둔 딸래미입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뵈도 웃겨요
꿀꿀할때마다 보고있어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한달의 시작이 되길 바라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