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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워터) 네번째 후기~

벌써 예스 워터 4번째 후기를 쓰네요. ㅎㅎ
성격 급한 뽀끌마눌이라... 후기를 11월 1일부터 써야하는데 받은 담날인 10월 30일부터 마셔서~ ㅎㅎ 일찍 체험 시작하고 후기도 일찍 썼네요.
그래도 꾸준히 후기 올릴 계획이라 괜찮아요~

하루 2리터 물마시기 고역이었던 제가 벌써 5일째 2리터 물마시기 성공중 입니다.
다이어트엔 물 많이 마시는게 그~렇게 좋다는데 머리론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예스 워터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물마시기가 고민거리였겠죠? 후훗^^
냉장고 가득 채워놓은 생수병들이 줄어들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예스 워터 도착후부터는 생수사러 가는게 일이네요.
행복한 고민입니다~ ㅎㅎ

운동하러 갈때도~ 산책 갈때도~ 약속있거나 잠깐 외출할때도~
제 손엔 항상 물병이 들려있어요.
그것도 예쁜 루비색의 체리석류맛 물병^^

특별히 뭔가 많이 준비하거나 번거롭거나 하지도 않고 500ml 생수랑 예스 워터 1포만 있으면되니 진짜 간단하죠?
외출해서 준비해간 물 다 마셨어도 걱정없어요.
늘 제 지갑엔 1~2포씩 여유분으로 들고다니는 예스 워터가 있으니 근처 편의점에서 생수만 구입하면 끝~

외출해서 다니다보면 괜시리 허기도 지고, 입도 심심하던데 예스 워터 들고다니며 마시니 군것질 생각도 쏙~ 들어갔어요.
자기전 배고플때도 저는 맛있는 예스 워터 마시니 배고픔도 잊혀지더랍니다~

근데 이렇게 맛있는데 0kcal 진짜 맞나요? 신기해요~

맛있게 먹으면 0kcal라던데 예스 워터는 진짜 맛있는 0kcal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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