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교육있어 8시간 강의 듣고 있어요.
아침에 다이어트 도시락싸고 물 한병 챙겨들고 다닌지 벌써 4주차~ ㅠ.ㅠ
아직도 6주나 남았다는 서글픔~ 잉잉~ㅠ.ㅠ
강의실에서 믹스커피 각종 차(녹차 옥수수차 메밀차) 준비되어 있어서 그거 마셨는데...
예스 워터 체험분 도착하고 나서부터는 요렇게 예스 워터 한병이랑 예스 워터 2포 여유분 챙기고 원두커피 챙겨(뽀끌마눌은 믹스커피 안마셔서~ ㅎㅎ) 다니고 있어요.
8시간 수업이 힘들기도하고 지겹기도 하지만 수업 중간중간 달콤한 예스 워터 마시며 에너지충전^^합니다.
남은 6주 교육도 예스 워터랑 아자아자~ 힘내보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