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타고난 유전자들 때문에 둘다 4키로이상으로
자연분만을 하였고 첫째때 25키로 찌고 살이 다빠지지
않은상태에서 돌지나고쯤에 둘째아이가 생겼고
또 20키로가 쪘어요ㅠㅠ
애기들도 워낙 컸고 살도 마니찌고해서 배가 엄청
커서인지 배도 좀 트고 애기낳고나서 배가 탄력을
잃은거같아요 풍선바람빠진것처럼...
처녀때는 배 하나도 없었는데ㅠㅠ속상합니다...
복근운동계속하면 탄력없어진 배도 다시 단단해질까요?? 살튼것도 좀완화될까요?
저같이 출산하시고 다이어트하시는분이나
뱃살빼신분들 조언좀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