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 발효 바나나초 체험, 최종후기

☝ 맛 :
ᆞ바나나향과 함께 단맛이 강합니다. 식초의 시큼한 향과 맛이 있지만 식초라고 하기엔 산도가 그리 강하지 않아여. 기냥 잘 발효 된 매실 엑기스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가장 마시기 편한 상태는 바나나초와 물을 1:3으로 희석해 마시는 거여여~
25ml의 바나나초에 물을 많이 희석 할 수록 식초의 시큼함이 강해지고 단맛이 없어졌거든요

✌ 효과 :
ᆞ바나나초의 가장 큰 장점은 쾌변을 볼 수 있었다는 것!
올댓 발효 바나나초를 체험한 이후부터 매일 매일 뒤를 확인하고 있다는 기쁜 사실~

ᆞ체증 완화 및 소화에 큰 도움을 받았어여~ 체험기간 동안 몇 차레 회식과 모임이 있어 과식을 한 날이 있었는데, 그 때 집에 와서 1:1의 비율로 물과 바나나초를 희석해서 마신 후 얼마지나지 않아 속이 편안해짐을 통해 발효 바나나초는 소화촉진까지 시켜준다는 사실을 온 몸으로 경험했어여^^

👌 활용도 ( 비슷한 제품과의 비교 포함 ) :
ᆞ바나나 향이 강하다는 것 외에는 색깔이나 맛이 다른 음료와 충분히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특히, 두유와 같이 특성이 뚜렷한 음료와도 잘 맞았구요.

ᆞ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바, 간장과도 잘 어울렸구요, 올리브 오일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매실 엑기스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며, 양념장이나 다른 드레싱의 부재료의 역할을 하지만

올댓 발효 바나나초는 짙은 바나나향을 가지고 있어 그 자체가 주재료로 역할을 했어요.



👀 비슷한 제품인 홍초 등은 색깔과 맛이 너무 강해 두유와 같은 특징이 뚜렷한 음료나 음식의 밑간 및 양념장의 일부분으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 매실엑기스는 발효 되어가는 과정이 최소 6개월이 걸리는 시간적 소비가 있고, 시중에 파는 것들 또한 가격이 만만치 않구요~
집에서 만드는 바나나초 또한 2주간의 발효 과정을 비롯해 재료의 조절이 만만치 않다죠?

올댓 발효 바나나초는 가격적인 면 뿐 아니라 활용도 또한 무지하게 많아 한 번 바나나초를 경험하면 주기적 구매 돌입도 가능하다 봅니다.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한 병쯤 소지하면 좋을 것 같아여. 소화제로 드레싱으로 변비탈출용으로~ ㅋㅋ

저 같은 경우~ 닭가슴살과 양배추로 샐러드를 만들어, 잡곡밥 그리고 치즈 한 장으로 저녁을 먹는데 드레싱으로 최고였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