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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하루ㅠ
162-54kg...나이40의 줌마입니다.
먹는걸 참지 못하겠어요..맛이 있듣 없든ㅠ 일단 먹고보자입니다.
나이살까지 더해지니 울퉁불퉁 몸이 엉망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먹고있는 의지박약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 평생다욧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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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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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민이 !
  • 11.13 20:58
  • 조금씩줄여보세요 마음을잘다스려야한대여 오늘먹었다고자책마시구요 ㅎ 한숟갈줄이고 고기한점줄이고 조금씩덜어먹는습관부터 하나씩 ^^ 우리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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