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트밀을 드세요. 현미 밥 대신 오트밀 드시고 밥이던 빵이던 땡길때 오트밀과 반찬 조금 드세요. 저는 오트밀을 뜨거운 물에 조금 섞어서 누렁지 처럼 먹습니다. 고소하고 밥을 먹는 것 처럼 만족스로워요. 참고로 오트밀은 현미 밥 보다 칼로리와 탄수화물이 적습니다. 섬유질도 많고 단백질도 듬뿍 소화도 정말 빨리 됩니다. 제가 식단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아침: 삶은 달걀 하나, 야체 아님 과일 하나 (저는 달걀 반쑥과 아보카도 반개를 후추가루와 베이즐과 먹습니다. 꿀맞! 그럼 소금도 필요 없고 맛도 있고)
점심: 오트밀 한 컵을 뜨거운 물에 한 5분 넣어두면 누렁지 처럼 됩니다. 반찬 조금 그리고 채소와 드세요.
저녁: 오트밀 반컵을 점심등 드세요 아님 야체 샐러드. 저는 요그르트를 먹습니다 소화가 잘 되거든요. 아님 달걀 하나와 야체를 조금 드세요! 아무튼 조금 드시고 꼭 3-4시간 소화하시고 주무세요!
모두 파이팅. 저는 한달 후 5키로를 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