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아침은 이렇게에 마시는 요거트하나 추가였는데
아침부터 집에서 화장실 두 판하고 출발
차 시동 걸자마자 꾸룩꾸룩대길래 먹을 생각 접고 우선 출근 스타트. 다행히 내 뱃속사정은 고요해졌는데
이번엔 길이 막힙니다~
추워서 그론지 많이들 차몰고 나온듯 게다가 사고까지 띠용!
결국 난 3분 지각했으나 출근도장은 세잎~(포털에 체크한다는..)
아무일 없던냥 츌근완료 해놓구선
바나나랑 견과류로 아침채우기
어제는 그리도 날씨가 구리구리 하더니만 오늘은 청명하네요~
비록 구리구리 빗방울이 오락가락 습하고 찌뿌둥하고 했어도
내 머리위에 쌍무지개 띄워준 어제의 하늘!
오늘은 아침부터 즐거운 하루시작 되십숑~